평택 시내에서 보기 힘든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는 ‘힐스테이트 파밀리에 평택역(평택역 센텀스카이)’이 현대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시공사로 참여(예정)해 상품성을 갖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단지는 다양한 노하우가 집약된 혁신설계를 통해 평택역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입주민의 주거품격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파밀리에 평택역(평택역 센텀스카이)은 평택시 비전동 외 41필지(평택 구 군청부지)에 아파트, 오피스텔, 판매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주상복합단지로 지하 5층 ~ 지상 45층, 5개 동 규모다. 아파트는 4개 동에 전용면적 84~166㎡, 총 996세대로 구성되며, 판매시설은 단지 저층부에 스트리트몰로 구성될 예정이다.
실제 지난 11월5일 오픈을 알리고 본격적인 공급에 돌입한 단지는 국내를 대표하는 1군 건설사인 현대건설(예정)과 신동아건설의 우수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그 동안 평택시내 일대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설계와 상품성으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힐스테이트 파밀리에 평택역(평택역 센텀스카이)은 최고 45층 높이의 초고층 단지로 평택시 내 최고의 조망권을 갖춘 랜드마크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 각 동 2층은 브릿지로 연결돼 단지간 편의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외관 두 가지를 동시에 잡았다.
여기에 세대 내부는 타입별로 3면 발코니 확장형 혁신평면 설계와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를 도입하고 파우더 공간 중심으로 욕실과 드레스룸을 분리하는 마스터 프라이빗 존을 구성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 극대화했다. 특히 3면 발코니 확장 평면의 경우는 서비스 면적이 최대 10평 이상(타입별 상이) 제공될 예정이어서 입주민은 여유로운 주거생활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단지는 일반 아파트 대비 약 10cm 높은 2.45m의 천정고를 갖춰 실내 개방감과 쾌적성을 확보했으며, 층간 소음의 원인이 되는 벽식 구조가 아닌 라멘 구조를 적용하고 슬라브의 두께도 높여 층간 소음을 최소화하는 솔루션도 적용한다.
힐스테이트 파밀리에 평택역(평택역 센텀스카이)은 단지 내 맘스카페, 북카페, 작은도서관, 주민회의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키즈클럽(어린이집), 실버클럽(경로당) 등 다채로운 시설이 구성돼 입주민은 굳이 단지 밖을 나가지 않고도 여유롭고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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